여운 사무실이사 후기 — 짐 많은 사무실도 하루에 끝냈어요
저는 작은 IT 스타트업에서 총무 업무를 맡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회사가 성장하면서 사무실을 넓은 곳으로 옮기게 됐는데,
직원이 10명이라 짐도 꽤 많고, 업무 공백도 최소화해야 해서 정말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처음엔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도 몰라서 네이버에 사무실이사 관련 키워드로 검색하다가
여운이사 블로그 후기를 몇 개 읽고 상담을 넣었고, 결국 여운으로 진행하게 됐습니다.
전체 과정 솔직하게 남겨볼게요.
전날 밤까지 — 견적 잡는 과정이 예상보다 간단했어요
처음엔 사무실이사 견적이 어렵고 복잡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가구도 많고, 모니터랑 서버 장비 같은 고가 장비도 있다 보니
현장에 직접 와서 봐야 견적이 나오는 구조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여운은 사진으로 견적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사무실 구석구석을 핸드폰으로 찍어서 카카오톡으로 전송했어요.
책상 줄 배치, 캐비닛, 복합기, 소파, 회의실 테이블, 개인 서랍 등등 20장 정도 찍어 보냈는데,
담당자분이 사진 보시고 꽤 빠르게 답변을 주셨어요.
차량 크기랑 인원 구성도 제안해 주시고,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지도 안내해 줘서
제가 일정 계획 세우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사무실이사 비용은 공간 규모와 짐 양, 층수, 엘리베이터 유무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셔서
정확한 금액은 공개하기 어렵지만 견적 받은 곳 중에 합리적인 편이었어요.
추가요금이 생기는 조건도 미리 다 설명해 주셔서 나중에 당황하는 일이 없었고요.
이사 날짜는 금요일 저녁으로 잡았어요.
월요일 오전부터 업무가 시작돼야 해서 주말을 낀 일정으로 잡은 건데,
일정 조율도 어렵지 않게 됐습니다.
금요일 퇴근 후 — 직원들 다 퇴근하고 나서 시작됐어요
이사 당일,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오후 7시쯤 기사님들이 도착하셨어요.
총 4분이 오셨는데 각자 역할 분담이 딱 돼 있어서 들어오시자마자 바로 움직이셨습니다.
처음에 저랑 짧게 확인 작업을 했어요.
“이건 포장 안 해도 되나요?”, “이 캐비닛 잠금은 미리 열어주세요” 이런 식으로
작업 전에 커뮤니케이션을 해 주셔서 제가 옆에서 잡다한 것들 챙기기가 수월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모니터랑 복합기 같은 정밀 장비였는데,
사무실 포장이사답게 에어캡으로 한 겹 한 겹 감아서 박스에 넣어주시고,
박스에 “정밀장비 — 눕히지 마시오” 같은 표시도 직접 써 주셨어요.
이런 디테일은 제가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주시더라고요.
책상이 조립식이라 해체가 필요한 것들도 있었는데
공구 들고 오셔서 척척 분리해 주셨어요.
저 혼자였으면 몇 시간은 걸렸을 작업을 30~40분 안에 해치우시는 걸 보고
역시 전문 인력이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짐을 다 빼는 데 2시간 정도 걸렸고,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이라 이동이 비교적 빠르게 됐어요.
차량에 실을 때도 캐비닛이랑 책상은 따로 고정해 주시고,
박스들은 쌓는 순서 생각해서 적재해 주시더라고요.
새 사무실 도착 후 — 배치까지 도와주시는 줄 몰랐어요
새 사무실에 도착한 게 밤 10시 넘어서였어요.
저는 이 시간에 짐만 내려주셔도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사님들이 배치도 도와주시더라고요.
제가 미리 찍어간 새 사무실 도면 사진이랑 직원 자리 배치표를 보여드렸더니
그에 맞춰서 책상이랑 캐비닛을 위치에 놓아주셨어요.
나중에 직원들이 출근했을 때 짐만 풀면 바로 업무 가능한 상태로 세팅이 됐습니다.
모니터 연결은 IT 담당 직원이 월요일 아침에 하기로 했고,
전화선이랑 인터넷은 미리 이사 전에 여운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이전 신청을 해둔 상태라
그것도 월요일 당일 설치 일정으로 잡혀 있었어요.
이사와 인터넷을 따로 알아보면 일이 두 배로 늘잖아요.
여운에서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고 해서 같이 진행했는데,
이 부분은 진짜 편했습니다. 담당자가 연결돼서 일정 조율도 알아서 해주시더라고요.
새 사무실에서의 작업은 1시간 30분 정도 걸렸고,
최종 마무리는 자정 전에 됐어요.
기사님들이 마지막에 박스 포장지들 정리까지 해주시고 가셔서
사무실이 꽤 깔끔한 상태로 마무리됐습니다.
월요일 출근날 — 직원들 반응이 생각보다 좋았어요
월요일 아침, 직원들이 새 사무실에 처음 출근했는데 반응이 나쁘지 않았어요.
자기 자리에 박스가 놓여있고, 책상 위치도 미리 얘기한 것과 거의 맞아서
각자 짐만 풀면 되는 상태였거든요.
물론 처음 며칠은 짐 정리에 시간이 좀 걸렸고,
프린터 위치를 한 번 바꿔야 했던 것 정도는 있었어요.
이건 이사업체 문제가 아니라 저희가 배치를 확정을 못 하고 애매하게 전달한 탓이었고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이사 당일 저에게 확인 사항을 물어보실 때 빠른 편이라 처음엔 제가 따라가기 좀 버거웠어요.
짐 확인도 하고 작업도 지켜봐야 하는데 동시에 질문이 들어오니까요.
처음부터 담당자나 체크리스트가 하나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 싶었어요.
작은 부분이긴 한데 솔직하게 남겨봅니다.
그 외에 전체 진행은 만족스러웠어요.
사무실 이전을 처음 해보는 입장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리드를 해주셔서 크게 헤매지 않았거든요.
사진견적도 깔끔하고, 당일 작업도 빠르고, 배치 도움까지 받은 게 특히 좋았습니다.
마무리 — 사무실이사 고민 중이라면
사무실이사는 가정 이사보다 신경 쓸 게 더 많더라고요.
장비도 있고, 업무 공백도 최소화해야 하고, 직원들 동선도 생각해야 하고.
저처럼 처음 해보는 분들이라면 특히 진행 순서 자체를 잡는 게 막막할 수 있는데,
여운이사가 그 부분에서 많이 도움이 됐어요.
사진 몇 장으로 견적 나오고, 일정 조율 되고, 당일 배치까지 커버해주는 거 생각하면
저 혼자 각각 알아보는 것보다 훨씬 간편했습니다.
사무실 포장이사까지 한 번에 해결하고 싶다면 여운(1844-2421) 상담 한 번 받아보시길 권해요.
사진 몇 장만 있으면 바로 진행 가능하니까 부담 없이 문의해 보세요.
저처럼 처음이라 막막하신 분들께 특히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이사 후기를 찾아보다가 결정하셨다면, 저처럼 직접 경험해보신 후 또 남겨주시면 다음 분들께도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