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포장이사 여운 이용 솔직 후기 — 이사+청소+인터넷 한번에 해결
인천 포장이사 여운 이용 솔직 후기 — 이사+청소+인터넷 한번에 해결
저는 올해 3월에 직장이 인천으로 바뀌면서 급하게 이사를 준비했어요.
수원에서 인천 부평으로, 거리도 멀고 짐도 많아서 혼자 뭔가 알아보기 너무 벅찼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포장이사로 가기로 했고, 인터넷으로 인천 이사업체를 이리저리 찾다가 블로그 후기 보고 여운에 연락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 이사·청소·인터넷 세 가지를 한 곳에서 다 처리했어요.
꽤 길어질 것 같아서 시간대별로 정리해볼게요.
이사 전날 밤 — 짐 체크하면서 사진견적 보냄
사실 이사 날짜를 잡기 전에 견적부터 받았어요.
여운 홈페이지에서 포장이사 서비스 페이지 보고 카카오로 짐 사진 찍어서 보냈더니,
담당자분이 꽤 빠르게 견적을 안내해줬습니다.
수원 투룸에서 인천 쓰리룸으로 이동이었는데요.
짐 양 보니 2.5톤 차량으로 충분하다고 하더라고요.
포장이사 비용이랑 청소, 인터넷 동시 가입 진행하면 할인 혜택도 있다고 해서 같이 묶었습니다.
각각 따로 알아보던 거 생각하면 이게 훨씬 편했어요.
계약은 전날 밤에 마무리하고 자러 들어갔습니다.
그때까지도 ‘이게 잘 될까?’ 살짝 불안하긴 했어요.
이사 당일 오전 — 포장팀 도착부터 출발까지
이사 당일은 3월 중순 평일이었는데, 날씨가 생각보다 쌀쌀했어요.
오전 9시에 기사님들이 딱 맞춰서 오셨고, 인사 나누고 바로 투입되더라고요.
포장이사라 포장재 다 가져오시고, 저는 그냥 옆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큰 가전 — 냉장고, 세탁기, TV — 이것들은 따로 꼼꼼하게 감싸더라고요.
주방 쪽은 여사님 한 분이 오셔서 그릇이랑 식기류 전담으로 챙겨주셨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 수원 집 주차 공간이 워낙 좁아서 트럭이 딱 붙기가 좀 어려웠어요.
기사님이 알아서 요리조리 자리 잡으셨는데, 그 과정에서 시간이 10분 정도 더 걸렸어요.
그래도 짐 빼는 건 2시간 안에 다 끝났습니다.
오후 — 인천 새집 도착, 짐 정리까지
이동 시간은 40분 정도였고, 새 집 도착 후 바로 짐 들이기 시작했어요.
인천 부평 아파트라 엘리베이터 있어서 올리는 건 수월했습니다.
저도 이것저것 도울라고 했는데 기사님이 그냥 방에서 가리키기만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짐 위치 잡는 건 제가 방마다 직접 안내해줬어요.
가구 배치가 좀 바뀌는 부분이 있었는데 두 번 말해도 다시 조정해주셨습니다.
주방 정리도 여사님이 해주셔서 박스 뜯고 제자리에 놓는 것까지 다 됐어요.
포장 뜯고 자리 잡는 데 오후 2시쯤 마무리됐는데, 생각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짐 예상보다 많았는데도 딱 맞게 끝났어요.
오후 늦게 — 입주청소 팀 투입
짐 정리가 끝난 직후 청소팀이 왔어요.
이사팀 철수하자마자 청소 시작한 거라 동선이 겹치지 않고 딱 맞았습니다.
새 집이 입주 전 상태긴 했는데, 전 세입자가 오래 살던 집이라 구석구석 때가 좀 있더라고요.
인천 입주청소 맡긴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화장실 줄눈이랑 주방 후드 안쪽까지 해주셨어요.
쓰리룸 기준으로 청소 시간은 3시간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청소 끝나고 집 돌아보는데 — 냄새도 없고, 창틀 안쪽이 훨씬 깔끔해져 있었어요.
직접 하려면 며칠 걸렸을 것 같아서 맡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저녁 — 인터넷 설치 완료, 진짜 끝
이사 당일 저녁에 인터넷 기사님도 오셨어요.
여운에서 이사+인터넷 동시 가입으로 일정 맞춰줬거든요.
저는 KT로 했는데, 설치까지 40분 정도 걸렸어요.
약정 조건이랑 사은금 설명도 미리 다 안내받은 터라 현장에서 헷갈리는 게 없었습니다.
당일 설치 가능하다는 게 이사할 때 제일 편한 거더라고요.
저녁 7시쯤 인터넷까지 연결 완료하고 나니까 — 아, 이제 진짜 다 됐다 싶었어요.
이사에 청소에 인터넷까지, 하루에 다 처리됐습니다.
바쁜 직장인이라 각각 따로 알아보고 일정 맞추는 게 제일 스트레스였는데,
한 번에 연결해주니까 이게 훨씬 낫더라고요.
인천 이사업체 알아보시는 분들, 저처럼 청소·인터넷이랑 묶어서 하고 싶으시면
여운(1844-2421)에 한 번 사진 보내보세요. 포장이사 후기 보고 반신반의했는데 상담 부담 없이 해주셨습니다.